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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세관, 첨단 X-ray로 내장화물 검사 가능 컨테이너화물 검사센터 개소

투과력 증가, 유․무기물 구분기술 구현으로 통관물류 소요시간 단축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5-02-26 17:23: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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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고 성능이 개량된 컨테이터 검색기를 갖춘 컨테이너 화물 검사센터가 개소했다.

 

군산세관(세관장 이준원)은 26일 관세청 차장 등 내부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컨테이너화물 검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6년 준공된 기존 검사센터가 장소 협소(3,250㎡) 및 시설 노후화 등으로 신축 필요성이 제기돼 군산세관은 안전하고 성능이 개량된 컨테이너 검색기를 갖춘 컨테이너화물 검사센터(군산시 오식도동 504-4, 대지 5,400㎡)를 지난해 12월에 완공했다.

 

이번에 설치한 컨테이너검색기는 컨테이너를 개장하지 않고도 X-ray를 통해 내장된 화물을 검사할 수 있는 장비로 기존 장비에 비해 높은 투과성능과 영상판독시 유기물․무기물의 구분이 가능하다.

 

또 약 5분이면 컨테이너 1대를 검사할 수가 있어 불법물품 밀수입 적발과 통관물류 소요시간 단축에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원 세관장은 “검사센터 신축에 적극 협력해 준 시공사와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군산세관은 컨테이너검색기를 적극 활용해 수출입화물을 신속히 검사하고 군산항을 통한 불법부정무역이나 총기‧마약류 등의 밀반입 차단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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