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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 웰던‧부부감자탕, 착한가게 동참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 정기적 기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2-28 23:40: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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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야면 웰던(대표 김선미), 부부감자탕(대표 김선자)이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사랑을 전했다.

 

 이에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로 가입한 가게 2곳을 찾아 현판을 전달했다. 이 두 곳은 착한가게 37호, 38호점으로 등록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대야면 지사협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

 

 지난 27일 전달식에서 나란히 간판을 전달받은 김선미, 김선자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며 주민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기부로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입을 모았다.

 

박갑옥 위원장은 “기쁜 마음으로 선뜻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송동 착한가게 7곳 가입, 이웃사랑 실천 다짐

별빛맥주‧한길축산‧라인공인중개사‧데상트‧오가다(지곡점)‧와이식자재(수송점)‧황금코다리(나운은파점)
 

 수송동에 착한가게 7곳이 가입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신규 가입한 착한가게는 ▲별빛맥주 ▲한길축산 라인공인중개사 ▲데상트  ▲오가다(지곡점) ▲와이식자재(수송점) ▲황금코다리(나운은파점)다.
 

 이에 수송동 천사누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7곳을 직접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출의 일정 부분을 기부하거나 지속적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로 이날 참석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을 다짐하며 감사와 격려를 보내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현판을 전달받은 와이식자재(수송점) 권미한 대표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고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재 수송동에는 159호점까지 착한가게가 등록돼 있으며 곧 16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수송동 천사누리지사협 위원들은 각 업체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도 기탁된 후원금을 통해 수송동 내 취약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정면, 취약층 20명에 건강두유 전달

고립 위험 높은 저소득 1인 가구 대상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돌봄 취약층 20명에게 주 2회(총 87회) 두유 배달을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정면 지정기탁금을 이용하며 지원 대상은 개정면 지사협과 복지 이장의 협조 아래 사회적으로 고립 위험이 높은 저소득 1인 가구 20명을 선정하였다.

 

 앞으로 개정면은 주 2회 대상 가구를 방문해 두유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만약 배달된 음료가 남아 있거나 이상 징후가 발생했을 경우엔 발견자가 빠르게 관계기관에 연락하게 되므로 신속 대처도 가능하다.

 

 김갑봉 민간위원장은 “홀로 거주하는 주민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하는 나눔의 시작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황은호 개정면장도 “지속적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취약층의 심리적 안정 효과도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개정면은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관내를 살피고 대상자 맞춤 복지서비스를 위한 인적 안전망을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임피면 지사협,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실시

독거노인‧장애인 등 20가구에 11개월간 전달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층을 위한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은 고독사 위험이 있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2~12월, 총 11개월간 매월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또한 “반찬을 받을 때마다 큰 위로와 힘이 된다”, “맛도 좋고 영양까지 고려해줘서 감사하다” 등 지원 대상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 5년째 추진하는 대표적 특화사업이기도 하다.

 

 임피면 지사협은 올해 총 66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매월 밑반찬 5종 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이 아닌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까지 확인하는 정서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대권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층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속적인 나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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