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군산지역협의회(회장 김현수)가 주최하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총재 강호현)가 주관하는 국제결혼 이주여성 합동결혼식이 26일 군산 오페라웨딩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가 결혼이주여성 가족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가정에 대해 당당한 한국인, 전북도민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에 앞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는 지난 2007년도에도 국제결혼 이주여성 합동 결혼식을 올려 준 바 있다.
김현수 회장은 “이주여성에 대한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며 정신적인 불안감 해소로 용기와 새로운 희망 속에 행복한 가정생활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해 아름다운 세상으로 승화 발전시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풍요로운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시집온 팜티미티엔씨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다”며 “당당한 전북도민으로 타시 태어난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 (전북)지구 군산지역협의회는 군산, 군산금강, 군산제일, 군산서해, 군산중앙, 군산옥구, 군산서수, 군산월명, 군산여성 라이온스클럽 등 9개의 클럽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