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선흑염소 소룡점(대표 김은옥)이 소룡동 착한가게 57호점으로 가입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이에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약선흑염소 소룡점에 나눔 인증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김은옥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에 앞서 어르신들의 겨울철 몸보신을 위해 관내 노인일자리 어르신 21명에게 흑염소탕을 대접하는 등 평소에 이웃나눔 사랑에 앞장서왔다.
지난 4일 현판을 전달받은 김은옥 대표는 “가게를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정석 민간위원장은 “평상시에도 나눔의 귀감이 되어주신 김은옥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옥도면 지사협, 취약층 화재 예방 투척용 소화기 지원
신규 특화사업…화재 취약가구 20세대에 전달
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화재 취약가구 20세대에게 100만원 상당의 투척용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옥도면 신규 특화사업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과 거동 불편으로 응급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어르신과 장애인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옥도면 지사협은 가정 내 소화기 미비치 세대를 직접 발굴했으며 이들에게 투척용 소화기 지원을 결정했다. 투척용 소화기는 무게가 가볍고 화재 발생 장소에 즉시 던지면 되므로 화재 발생 초기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지난 4일 전달식에 참석한 나기운 민간위원장은 “화재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됐으며 하고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 사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포면 개청 111주년 면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지난 1914년 개청, 코로나 이후 6년 만에 행사 개최
나포면은 개청 111주년을 맞아 3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나포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 마쳤다.
나포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고해곤)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출향인들의 애향심을 고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나포면은 지난 1914년 3월 1일 개청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고자 매년 3월 1일 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2019년 이후 6년 만의 행사로 면민들을 맞이했다.
지난 1일 나포게이트볼장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풍물놀이로 막을 올린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발전 유공에 솔선수범한 모범 면민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면민 노래 한마당 등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고해곤 나포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은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이었다. 면민들의 화합을 더욱 증진하고 나포면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나포면장은 “6년 만에 나포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맞이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행사가 면민의 자긍심이 고취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