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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중심도서관 새명칭 ‘관심’

군산시가 보건소 이전 후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하는 어린이중심도서관(가칭) 명칭을 정하기 위해 명칭선정심의회에서 선정된 후보작 3개의 명칭을 가지고 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5-25 09:23: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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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보건소 이전 후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하는 어린이중심도서관(가칭) 명칭을 정하기 위해 명칭선정심의회에서 선정된 후보작 3개의 명칭을 가지고 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
시는 어린이중심도서관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전국에 공모하여 접수된 178개의 명칭을 가지고 지역의원, 교수(문헌정보), 도서관 이용자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회에서 후보작 3개의 명칭을 선정했다.
선정된 3개의 명칭은 ‘두드림도서관’과 ‘늘푸른도서관’, ‘어린이도서관’으로, ‘두드림도서관’은 두드리다와 do dream의 중의적인 표현으로 도서관을 두드리는 어린이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도서관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 ‘늘푸른도서관’은 어린이들이 꿈과 창조적 사고를 키우며 푸른 미래를 가꿔 나가는 도서관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어린이도서관’은 책으로 만나는 세상에서 군산 어린이의 무한한 미래의 꿈을 키운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심의회에서 선정된 3개의 명칭은 26일부터 10일간 인터넷 설문과 서면조사를 병행하며 시민 및 도서관 이용자 등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국비와 시비 등 20억원 정도로 현 보건소를 리모델링해 1층은 유아자료실 및 놀이공간으로 2층은 어린이자료실 및 문화교양교실, 3층은 중․고등학생․성인자료실 및 독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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