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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YMCA, 제106주년 3.5만세운동 기념조찬예배 펼쳐

청소년 역사교육 프로그램 개발‧청소년 전문기관 연계 활동 계획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3-06 12:16: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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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YMCA(이사장 소성호) 주최, 사회개발정책위원회(위원장 김민재) 주관으로 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106주년 3.5만세운동 기념조찬예배’가 열렸다.

 

 1부 예배는 이철호(창진교회) 목사 사회로 김민재 위원장 대표기도가 시작됐다. 서종표(중동교회) 목사는 이날 ‘3.5만세운동과 선교사’라는 주제로 설교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독립과 발전에는 기독교계의 전킨 선교사를 비롯한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의 역할이 있었고 그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영완 기독교연합회대표 회장(늘사랑교회)은 축도와 함께 3.5만세 운동이 군산에서 한강 이남 제일 먼저 일어났던 이유가 국제화된 도시의 특징과 영명학교 김병수 선배 등 그 당시 학생들의 역할이 컸다고 설명했다.

 

 2부 간담회에서 이정우 군산제일고 교장은 현재 영명학교 역사는 곧 독립운동 역사로 후손들에게 지속적 교육이 필요하기에 학교 내 역사관을 설치해 교육하고 있고 올해도 3.1운동 기념행사에 많은 학생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소성호 군산YMCA 이사장은 “오랜 시간 선현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발전이 있는 것은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생각으로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교회들의 적극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민재 위원장은 “항상 3.5만세운동이 매년 반복되지만 한강 이남에서 일어난 최초의 만세운동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청소년들과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청소년들의 리더를 키우기 위한 YMCA청소년 동아리를 육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YMCA에서 청소년들의 역사의식과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청소년 전문기관(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활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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