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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특색 맞춤형 학습공동체 ‘행복학습센터’ 호응

찾아가는 평생교육으로 자리매김…10~24일까지 참여자 모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5-03-07 14:08: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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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평생교육 바람이 거세진다’

 

군산시가 평생학습을 통한 학습성과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군산형 행복학습센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군산형 행복학습센터’는 마을주민 10인 이상이 모여 지역 문화유산 ․ 역사 ․ 관광자원 등과 연계되는 평생학습을 진행하는 학습공동체다. 

 

특히 ▲소득향상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시에서 강사 파견과 학습예산 일부를 지원해 군산시만의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평생학습의 성과를 다른 이들과 나눠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모집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선정 규모는 6개소 내외다. 

 

사업신청서는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lll.gunsan.go.kr)에서 다운받아 작성 뒤 군산시청 교육지원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가 끝나면 시는 심사를 통해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고 참여자 역량 강화교육 및 주제 학습에 필요한 강사와 학습재료비 일부를 지원한다. 

 

여기에 원활한 교육과정 관리를 위한 학습매니저 파견도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학습 기회가 적은 농촌,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오식도동 살림 전문가 과정 등 6개 지역에서 운영해 지역 주민들 공동체 의식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만의 특화 교육사업인 ‘군산형 행복학습센터’로  농어촌, 산업단지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을 제공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역 평생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형 행복학습센터는 2023년에도 배움을 통한 시민체험 성과 공유회 수익금 전액을 모세스 영아원 등 소외층을 위해 기부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2023년 12월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사무국으로부터 평생교육 국제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개최된 제17회 IAEC 세계총회에서는 ‘군산형 행복학습센터 사업’ 성과를 발표해 전 세계 17개국 153개 평생학습 도시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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