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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상권 문화구역 탈바꿈 기대

중소기업청의 ‘상권활성화구역’ 지원사업에 군산 대명·신영·평화·영동상권이 포함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5-26 08:50: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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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의 ‘상권활성화구역’ 지원사업에 군산 대명·신영·평화·영동상권이 포함됐다.
중기청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연계해 개발하는 상권활성화구역 지원사업 대상으로 7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상권은 군산 외에도 서울 마포구 도화동·용강동 상권, 부산 동구 조방앞 상권, 경기 성남시 수정로 상권, 강원 동해시 중앙시장 상권, 충북 청주시 육거리 상권, 경남 창원시 오동동·창동 어시장상권이다.
군산의 경우 해당 지역이 원도심에 인접했다는 점에서 도심을 활성화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들 구역에 대해서는 오는 8월부터 주차장 설치와 특화거리 조성 등 기반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60%대 40%)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또 캐릭터 및 디자인개발, 이벤트 또는 문화축제 개최 등 경영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18개 상권이 신청했으며, 중기청은 사업의 적합성와 자치단체의 참여의지 등을 검토해 대상지역을 최종선정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기존 개별시장 단위로 하는 전통시장 지원방식으로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전통시장특별법’을 개정해 상권활성화사업의 법적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개별 시장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인근 상권과 묶어서 지원하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인 만큼 전통시장이 주민들이 자주 찾는 문화구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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