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 한국GM 한마음재단’을 통해 지난 30일 전북지역4개 사회복지 기관에 차량 4대를 전달했다.
이날 기증된 차량은 유지관리 부담이 적은 경차 쉐보레 스파크로 임직원들이 한국GM 한마음재단에 기부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조연수 한국GM 군산사업본부장은 수혜대상 기관 관계자 및 군산공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공장 홍보관에서 차량 기증식을 갖고 “한마음재단의 차량기증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된 차량이 재단을 통해 전라북도 사회복지 단체에 전달된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히 기업 차원의 기부를 넘어서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GM 군산공장은 향후에도 한마음재단과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전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GM 군산공장은 지난해에도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구입한 차량 4대를 전라북도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한 바 있으며, 지난 2002년 출범 후 사회복지단체에 2005년부터 총21대의 차량을 기증해 왔다.
한마음재단은 향후에도 가정 간호용 차량, 장애우 차량 외 군산공장은 매년 3~5대를 사회 복지 및 공익 단체를 위해 전라북도에 계속 기증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GM 한마음재단은 2005년 7월 한국GM 임직원이 주축이 돼 설립됐으며 매월 임직원들이 일정액씩 기부한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후원 임직원 수가 6200명을 넘어섰고, 구좌수는 3만3000개를 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