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도에서 선유도로 향하던 유람선이 향해 도중 멈춰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29일 오전 11시께 장자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120여명을 태운 A유람선(32톤)이 스크루에 그물이 걸려 멈춰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승객들이 1시간 가량 불안에 떨어야 했다.
해경 관계자는 “잠수부원을 이용해 신속히 구조작업을 벌였다”며 “해태양식장에서 사용된 폐그물이 스크루에 감기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