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화로 침체되고 있는 영동과 평화동 등 중앙동 상권에 차량 2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공영주차장이 개방되고 아름다운 꽃 거리가 조성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앙동에서는 그 동안 유료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던 옛 전북저축은행 옆 부지(798.4㎡)를 토지주의 사용승낙을 받아 30일부터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해당지역은 상가밀집지역으로 그동안 극심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던 터여서 임시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상가 주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중앙동은 화사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도심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통장․주민자치위원 등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공동체 사업을 활용해 영동, 죽성동, 평화동 상가 등에 아름다운 꽃 거리를 조성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뿐 아니라 상가를 찾는 쇼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앙동은 지난 4월 중․금암동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중앙파출소 옆 임시공영주차장(50면) 조성을 시작으로 이번 영․죽성동 옛 전북저축은행 옆 유료주차장 부지의 임시공영주차장 전환까지 이어져 원도심 지역인 중앙동의 주차난 해소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