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살인마 나타났다” 유언비어 확산

최근 군산지역 중고생들 사이에서 연쇄살인범이 여성을 상대로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지만 유언비어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6-02 13:58:5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최근 군산지역 중고생들 사이에서 연쇄살인범이 여성을 상대로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지만 유언비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 같은 이야기가 유언비어로 확인됐지만 특정 동네와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죽었다’는 등 내용이 구체적이어서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처럼 지난달 말부터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연쇄살인범 활개 이야기는 아이들의 입을 거치면서 확대, 재생산되며 확산되고 있어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살인범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소문의 진원지에 거주하는 여성과 학생들은 외출을 삼가는 등 공포에 떨고 있다.
모 중학교 3학년 박가람(가명) 양은 “지난주부터 ‘익산에서 살인을 저지른 살인마가 군산으로 넘어와 다수의 여성을 해치고 있다’는 소문이 트위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며 불안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군산경찰 관계자는 “포털사이트와 트위터 등에 ‘익산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살인범이 군산으로 넘어와 활개를 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 확인했지만 사실 무근이었다”며 “아이들의 농담 섞인 이야기가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확산되고 있지만 유언비어”라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