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제56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나운 3동에 소재한 군경합동묘지에서 열린다.
올해는 6.25전쟁 발발 61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난해에 발생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으로 안보의식을 중요하게 여겨 국가에서는 전후 세대에게 호국의미 전달과 국민의 안보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강도 높게 추진 중에 있다.
오전 10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대표,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천 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린다.
추념식은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하는 것에 이어 헌화, 분향, 추념사, 영광여고 이지연, 기계공고 이승화 남녀고등학생 대표의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시는 현충일에 대전 현충원을 방문하는 국가유공 가족을 위한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