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2지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공공휴게공간 조성사업이 착수된다.
군산시는 지구내 토지 등 지장물 보상이 85%정도 진행돼 빠르면 이달 말 지장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착수 될 예정이다.
해당지역은 지난 2004년도부터 공동주택건설을 추진했지만 2009년 10월 주택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로 통합 출범하면서 재정악화에 따른 사업구조 조정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워져 시가 직접 정비구역 안에서 공공공지 등 기반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소유자가 스스로 주택을 개량하는 현지개량 방식으로 사업방식을 변경 추진하고 있다.
소요되는 사업비 조달은 국비지원(50%)을 받아 7억2600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녹지공간, 운동시설, 주민쉼터, 보행로, 광장, 주차공간 등을 조성하게 된다.
시는 삼학2지구를 시작으로 금광 및 미원지구도 건강도시 개념을 도입 테마가 있는 도시디자인을 통해 격조 높은 건강한 주거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