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읍면동 소식

회현면 용연마을 최왕규 이장, 산불피해 복구성금 1백만원 기탁

"작은 정성이나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도움되길"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4-02 11:19:5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회현면 용연마을 최왕규 이장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지난 1일 회현면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개인이 선뜻 내기 힘든 금액인 만큼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왕규 이장은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을 보며 너무나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용남 회현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최왕규 이장님께 감사드린다.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최 이장의 기부 소식은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개인의 기부가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월명동지사협, 저소득 가정 건강지킴이 앞장

 

의료취약층 1백가구에 구충제 전달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의료취약층 100가구에 구충제를 전달했다.

 

 이번 구충제 지원사업은 ‘월명동 특화사업’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한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적 의료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건강을 챙기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무료로 지원받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지원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임기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소외된 지역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월명동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월명동은 이번 사업과 마찬가지로 지사협과 지속적 소통을 통해 특화사업을 발굴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흥남동‧역전종합시장 상인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시장 옆 폐철도부지 내 불법쓰레기 수거

 

 2일 흥남동행정복지센터는 역전종합시장 상인회, 흥남동 노인 일자리, 흥남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전종합시장 옆 폐철도부지 내 불법쓰레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그간 역전종합시장 상인과 인근 주민들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불법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경관훼손 등 불편을 호소해왔다.

 

 흥남동은 이번 정화활동으로 ▲깨끗한 시장 이미지 제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구매환을 제공해 매출 증대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

 

 조병민 역전종합시장 상인회장은 “오늘 참석해주신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자발적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시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재식 흥남동장도 “역전종합시장은 군산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역전종합시장 상인회에서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