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현경‧이하 아동보호기관)과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그림책연구소(소장 손미영‧이하 연구소)가 군산 내 긍정양육 분위기 확산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발견을 도모하고자 손을 잡았다.
아동보호기관과 연구소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군산시 부모학교 참석자 대상 그림책 감정코칭 교육 제공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개선 등이다.
두 기관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2025 군산시 부모학교에 영유아 부모 대상 그림책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지역사회 내 긍정양육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적극 협력의 발걸음을 떼게 됐다.
손미영 연구소장은 “지역사회 내 긍정양육 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을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아동보호기관과 적극 협력을 통해 가족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현경 관장은 “이번 협약이 군산시 내 긍정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 등 긍정적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이 군산시 부모학교 그림책 감정코칭 교육에 참여해 긍정양육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