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종합사회복지관‧세아씨엠 봉사단,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 나서

집안 전체 청소, 불필요한 물품 정리 등 구슬땀 흘려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4-02 14:42:2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이하 복지관)과 세아씨엠 봉사단(단장 오세연)이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복지관은 지난달 26일 세아씨엠 봉사단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특성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악화된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복지관은 지역 내 도움이 절실한 사례를 발굴하고 세아씨엠 봉사단과 협력해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율했다.

 

 봉사활동 대상은 총 2가구로 세아씨엠 임직원 1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집안 전체를 꼼꼼히 청소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며 약 2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묵은 먼지가 쌓여있던 공간은 깔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탈바꿈됐으며 어르신들은 “이렇게 깨끗해질 줄 몰랐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세아씨엠 봉사단 관계자는 “직원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사회 안전과 행복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황성덕 관장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져 매우 기쁘다”며 “취약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