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매도시 합동교육을 실시했던 군산시와 경북 김천시가 우수시책 추진사례 발표 등 상호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김천에서 다시 한 번 교육을 실시한다.
‘소통 & 공감으로 하나 되는 자매도시’란 주제로 이번 9일과 10일 1박2일 동안 군산․김천 공무원 총 80명(각 시별 40명)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군산 공무원들이 김천을 방문해 김천시장의 특강, 방문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소통을 위한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현장체험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번 자매도시 교육은 물적교류로만 이뤄졌던 도시 간 역할을 인적교류 확대를 통해 활발한 상호교류와 신뢰를 바탕에 둔 협력문화구축, 우수시책 발표, 양 지역의 역사, 문화체험시간을 경험케 해 발전적 시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행정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혁신마인드를 함양하고 소통교육을 통한 폭 넓은 안목과 자기성장의 가치를 부여해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