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안전한 야간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조명 취약지역 대상으로 사고 발생 위험지역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군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함께 사고 발생 위험지역 합동점검까지 마친 시는 6월까지 보안등 7개소를 설치하고 노후 보안등 90개소 등기구를 교체할 예정이다.
소요 예산은 7,000만원이며 전액 시비로 마련됐다.
공사 구간은 소룡동 일원(외항1길~8길 구간)과 금암동 대명4길, 나운동 수송로 일원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범죄 예방 및 시민 야간통행 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 조명정비를 통해 시민들께 안전한 야간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