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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외국어선 특별단속 돌입…첫날 14척 검문⁃ 6척 경고장 발부

올해 총 64척 중국어선 검문… 2척 나포‧ 6척 경고장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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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양경찰청 주관으로 불법조업 외국어선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는 군산해경이 단속 첫날 14척의 중국어선을 검문해 6장의 경고장을 발부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2일 00시부터 돌입한 불법조업 외국어선 특별단속에서 쌍타망(쌍끌이)과 유망 어선 등 14척의 중국어선을 검문하고 일부 경미한 위반사항이 발견돼 경고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경미 위반은 조업일지를 잘못 적거나 또는 소량의 조업 어획물이 일지에 기록돼 있지 않은 사항이다.

 

군산해경은 특별기간 동안 검문하는 모든 어선에 대해 불법조업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최근 무허가 조업뿐 아니라 허가된 중국어선도 비밀어창 등을 설치해 조업에 나선다는 정보를 입수해 어창용적 및 배치도 등에 대해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다만, 사안이 경미하거나 단순 실수에서 벌어지는 조업일지 기록·관리와 허가번호판 표시방법 등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계도할 방침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은 한·중 어업협정 해상에 허가된 중국어선이 5월 1일부터 일부 휴어기에 들어감에 따라 막바지 많은 어획량을 노린 불법조업 가능성이 높아져 서해청 관내 군산, 목포 등 5개 해경서가 동시에 투입됐다”며 “소중한 어족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불법조업 근절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군산해경은 64척의 중국어선을 검문해 2척을 나포하고 6척에 대해서 경고장을 발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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