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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주민자치위, 산불 피해 복구에 2백만원 기탁

주민자치회의서 만장일치로 결정, 조속한 피해 회복 기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4-03 11:33: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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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주민자치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위원들은 역사상 최대 규모 산불로 고통받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 대해 깊은 위로를 표하며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미력이나마 보태고자 힘을 모았다.

 

 지난 2일 기탁식에 참석한 오재열 주민자치위원장은 “경북·경남·울산 등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보니 너무나 안타깝다. 이재민 여러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정욱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역시 “이재민들이 실의에 빠지지 않고 복구에 힘을 내기 바란다”며 조속한 피해 회복을 기원했다.

 

 성산면 이장단·주민자치위·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호우로 성산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때에도 주민들을 위해 지사협 지원사업과 성금으로 총 600만원을 지원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광고회사 파란, 흥남동 착한가게 66호점 신규가입

 

매월 3만원 정기기부로 특화사업 지원 예정

 

 서흥남동에 위치한 광고회사 파란이 흥남동 착한가게 66호점으로 가입했다.

 

 이에 3일 흥남동행정복지센터는 파란 원재성 사장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후원에 참여한 원재성 사장은 “서흥남동에 2025년 1월 개원하면서 어려운 흥남동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찾던 중 착한가게로 지속적 나눔을 결정했다”며 “작은 기부이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재식 공공위원장은 “이번 착한가게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이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착한가게 성금은 흥남동 관내 소외된 이웃의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지사협, 화재 취약층 1백세대에 소화기 전달

화재 대비 안전교육도 진행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화재 취약층 100세대에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골든타임 소화기 전달사업’으로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고 소화기 사용이 미숙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화재 취약층에게 사용 방법과 관리가 쉬운 스프레이식 소화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열린 전달식에서는 김종훈 중앙동장, 김대영 위원장을 비롯해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제품을 전달하며 화재 대비 안전교육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

 

 김대영 중앙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올해 신규사업이라 걱정이 됐는데 소화기를 전달받은 분들이 모두 기뻐하셔서 보람이 크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지원된 소화기가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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