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의 호텔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에이본호텔 군산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시작한다. 특히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한 행사도 마련했다.
에이본호텔에 따르면 지난 2015년 4월 15일 문을 연 에이본호텔 군산은 위탁운영에서 직영호텔로 전환하며 군산의 주요 행사들을 품은 본부 호텔로 자리잡았다. 꾸준한 운영을 이어온 스퀘어 뷔페와 2019년 문을 연 월명일식은 지역 내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에이본호텔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천연 추출 아로마오일 워머를 전 객실과 호텔 여러 곳에 설치해 ‘아로마 호텔’로 변신을 시도한다.
성장과 꿈,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를 공개하는 한편, 군산의 감성을 더하기 위해 레트로 만화책 3,000권과 커피&차를 갖춘 ‘스토리 라운지’를 그랜드 오픈한다.
에이본호텔 관계자는 “호텔문화는 혼자 자립해 운영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군산이 살아나고 이 도시에 뿌리내린 이들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에이본호텔은 지역사회와 상생과 협력을 통해 군산내일, 그리고 다음 10년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브닝 칵테일&야외 BBQ 네트워킹 파티 ‘에이본 투모로우’가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호텔 로비와 라운지, 야외 테라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