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이래범)는 3일과 오는 10일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군산시노인회관 대강당과 대야면분회 교육장에서 군산시지회 소속 14개 노인자원봉사단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3회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2025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지침 안내, 활동일지 작성 등 세부내용을 설명하고 노인자원봉사자 역할과 태도 등 소양교육과 안전교육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119수호천사 안전교육팀과 한국아동청소년안전협회에서 심폐소생술 등 설명과 실습으로 실질적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필수교육 전에 오프닝 공연으로 늘봄색소폰봉사단 공연으로 교육 분위기를 한층 높였으며 세노야봉사단과 한국실버경찰봉사단이 우수사례도 발표된다.
군산시지회 14개 노인자원봉사단 280명이 펼치는 활동 분야는 크게 재능 나눔활동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교통안전 봉사, 색소폰 연주와 노래공연, 치매예방교육, 환경정화활동, 무료급식 배부 봉사, 파크골프와 그라운드 골프장 주변 시설보수와 환경정비 등 다양하게 추진될 계획이다.
이래범 군산시지회장은 노인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지역의 어르신들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노인의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증가하고 있고 노인의 적극적 사회참여가 더욱 활발해져서 더욱 행복한 노후생활이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