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전주지법 군산지원장은 7일 부장판사 등 13명과 함께 군산교도소를 시찰했다.
이날 시찰은 법원 실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정시설을 재판관들이 직접 방문해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판실무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기관현황 브리핑 후 교정행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중앙통제실, 신입실, 수용사동을 비롯하여 자동차정비훈련장 등 각종 작업장, 가족만남의 집 등 군산교도소 주요시설을 시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재영 지원장은 “공원처럼 조성된 쾌적한 환경과 첨단 경비시스템, 다양한 수용자 직업훈련과 교정교화 프로그램들의 운영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획기적인 수용자 처우 등 나날이 발전하는 교정행정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법질서 확립을 위해 기관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