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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5년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역사⁃문화 살아 숨 쉬는 군산, 세계 전시산업(MICE) 중심지 도약 발판 마련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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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5년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전북 유일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예비 국제회의 지구'는 ‘제5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2024~2028)’에 따라 신설된 제도다. 

 

특히 기존 광역도시 중심의 ‘국제회의복합지구(고양, 인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경주)’를 확대해 국제회의 개최 역량이 있는 중소도시를 지원해 지역 국제회의 개최 역량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군산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여수, 울산, 원주와 함께 예비 국제회의지구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4개 지역은 해당 지역의 중대형 회의 시설을 중심으로 지구 내에 숙박시설과 박물관·미술관, 공연장, 대규모 점포 등 다양한 집적시설이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군산시도 군산새만금행사센터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존, 상업시설 존, 관광 및 레저 존을 포함한 388만㎡ 지구를 다각도로 활용하는 제안을 선보였다.

 

세부 내용은 ▲국제회의 유치 및 마케팅 강화(국제회의 발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상징 구호 및 통합 홍보물 제작) ▲지구 내 편의 환경개선(회의 참가자 대상 순환버스 운영, 다국어 지원 기반 시설 확충)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근대역사자원 및 고군산군도 체험관광, 국제 참가자 대상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민관협력 관계망 구축(관계기관⋅전문가⋅관광(숙박)시설 민관협의체 운영 및 정기 간담회)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군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대 3년(2년 지원, 평가 후 1년 추가 지원)간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국비 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격기반 마련,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과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군산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집적시설’(호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 및 ‘이색 지역 명소’를 활용할 계획이다.

 

일례로 군산의 문화재와 역사 공간을 회의⋅행사 공간으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도시의 매력을 극대화할 방안이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 고유의 역사문화와 전시산업이 결합된다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국제회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군산만의 독창적 전시산업 가치를 구축하고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의 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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