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강임준 군산시장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 시장은 윤 대통령 파면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지켜냈다”고 밝히며 “이제는 시민 일상과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하는 만큼 각자 자리에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국정 공백 상황에서 시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주문하며 지역경제와 민생에 힘이 될 수 있는 사업의 적극 추진을 지시했다.
특히 “소비·투자 관련 예산의 신속 집행을 비롯해 내수진작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행정과 정책을 우선으로 추진하도록 고민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강 시장은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서 공직선거법상 개최할 수 없게 되는 각종 행사·축제 등에 대한 선거법 저촉 여부 등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판단해 진행 여부와 시기에 대한 빠른 결정으로 혼란을 최소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