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기업도시 유치를 위한 시민운동이 본격화 됐다.
군산지역의 학계와 산업계, 언론계 등 민·산·학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도시 유치 시민운동은 지난 1월 ¨기업도시 유치를 위한 시민연합(가칭)¨창립준비위원회를 발족한데 이어, 지난 16일 1백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운동 동백빌딩 4층에 사무실을 개소와 함께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갔다.
기업도시 유치를 위한 시민연합 창립준비위원회장을 맡고 있는 군산대학교 김항석 교수는 개소식에서 ¨군산이 입지적으로나 시설 면으로도 충분한 기업유치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민·산·학계가 공동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야하며 이 같은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업도시 유치시민연합이 탄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도시 유치를 위한 시민연합 창립준비위원회는 오는 3월초 군산지역의 학계와 산업계, 언론계 등 각계인사들이 참여하는 업도시 유치를 위한 시민연합을 창립할 예정이며, 군산대 김항석 교수와 박종서 전 연합뉴스 전북지사장이 공동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