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지난해 8월 침수피해를 입은 월명동, 중앙로, 나운동 일원에 침수방지대책을 추진한다.
상습 침수지역인 보건소 사거리와 중앙로 우리은행 앞, 월명동 기업은행 앞에 빗물받이 확대, 우수관거 개설, 하수관거 준설작업을 지난 5월까지 완료했으며, 구역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예찰활동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항 해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시 우수배제를 위해 임시 양수펌프장을 설치해 침수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침수 우심세대 및 상가에는 수방매트를 사전에 배부해 침수가 우려되는 경우 활용토록 할 예정이며, 침수방지를 항구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도심저지대 3개소에 우수저류조 시설계획을 소방방재청에 신청해 내년에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마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집안 장소별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시민들께 당부했다.
한현 시는 그 동안 시공무원과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포천, 만경강, 금강 등의 유수흐름에 지장을 주는 퇴적물, 생활쓰레기, 산림부산물 등을 수시 수거해 침수피해 방지 및 국토대청결운동의 효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