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소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 120명과 자원봉사자 30명이 지난 11일 남원 광한루와 국악공원으로 ‘효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두산인프라코어에서 버스 4대를 제공(300만원 상당) 했으며, 세노야 봉사단에서 중식과 간식(200만원 상당)을 마련해 외로운 어르신들이 야외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후원과 도우미 역할을 했다.
어르신들은 “젊은이들과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줘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르겠다”면서 “형편이 어려워 같이 여행할 수는 없지만 멀리서 고생하는 아들과 손자를 잠깐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