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 2008년부터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추진해 온 하수관거 사업이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와 시운전이 시행되고 있다.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이 사업으로 새만금유역 5개 처리장 주변인 대야, 옥구, 옥서, 회현, 임피 서수일원지역과 시내일원인 나운1,2,3동 수송동지역에 기존 하수관거에 대한 정비와 우수와 오수가 분리되지 않은 5700세대에 오수관과 오수받이 등을 설치했다.
이 사업에는 총 716억원의 민자가 투입됐는데 향후 20년간 사업시행자인 푸른군산지키미(주)가 하수관거 운영을 맡게 되고 시는 시설임대료 및 운영비를 지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준공되면 정화조 청소, 유지비용 감소로 시민생활환경이 개선되고 군산하수처리장의 오염배출량 감소로 처리장 효율이 개선되어 새만금유역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