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군산지역 수돗물에 대한 상수도 품질향상을 위한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이 중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수돗물에 대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실시됐으며, 설문을 통한 조사내용은 수돗물 음용실태 및 상수도 민원행정의 고객 서비스 분야 등에 대한 18개 문항으로 이워졌다.
분석방법은 SPSS(14.0)를 이용한 빈도 및 교차분석으로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3.1% 신뢰구간으로 조사했다.
수돗물에 대한 고객만족도 조사 응답자 1041명중에 수돗물을 그대로 음용 또는 끓여서 음용하고 있는 고객이 61.9%로 나타나 전년도에 비해 수돗물 음용하는 시민이 4.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돗물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로 노후 수도관의 교체 등 급배수시설 개선이 우선순위로 조사됐으며, 상수도 행정서비스 불만족한 분야로는 수도요금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번 수돗물에 대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돗물에 대한 불안한 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홍보 강화 운영 및 공무원에 대한 친절도 교육을 실시해 신뢰받는 고객을 위한 수도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12년 이후에도 다수시민이 원하는 노후급수관 교체사업 및 수돗물 품질제도 개선사항 등은 예산편성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수돗물을 다량으로 사용하는 공동주택 소유주 또는 관리자는 저수조(물탱크) 청소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