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동 소재 A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 5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전국플랜트 건설노조 전북지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공사현장에서 점심을 먹은 근로자 20여 명이 배가 아파 병원을 찾았다. 또한 15일 오전에도 30여 명이 구토와 설사, 고열 등에 시달리며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군산시 보건소는 식당 등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설사, 고열 등의 증세를 보이는 환자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