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대우 진상범 부사장이 사기업 임원으로는 드물게 지난 18일 군산대 학위수여식장에서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진 부사장은 지난 25년간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면서 한국 자동차산업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고, 특히 1993년 GM 대우군산공장 건설 초기부터 현재까지 공장건설 및 운영책임자로서 수년간 근무하면서 군산공장이 세계적 자동차 회사로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는데 기여하는 등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진 부사장은 ¨군산대학교에서 학위를 수여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GM 대우가 선도적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활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