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량이 증가추세에 있는 공단대로 백토고개의 지하차도 공사가 공사 입찰 등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7월 착공한다.
공단대로 백토고개는 오르막 차로와 내리막 차로로 대표적인 고갯길로 동절기만 되면 노면이 얼어 차량지체 및 접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지역일 뿐만 아니라 교통량은 교통서비스수준 E-등급으로 교통통행이 매우 취약한 도로다.
또한 백토고개는 인접 새들공원에 군산예술의 전당이 건립되면서 향후 교통혼잡이 더욱 가중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군산예술의 전당 건립공사와 병행 추진해 내년 12월 동시에 준공될 예정이다.
백토고개 지하차도는 연장 460m, 폭25~35m로 사업비 198억원을 투자해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추진하는 공사로서 기존 도로에는 1200m/m공업용수관, 1100m/m광역상수관등 6종의 지장물이 매설돼 있어 생활․공업용수 단절없이 지장물 이설이 이뤄져야 하고, 암발파 등 어려운 공사가 예상된다.
따라서 공사전에 산업단지와 수자원공사 등 관련기관과 면밀한 협조를 통해 산업단지나 시민의 불편 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백토고개 암발파로 인한 도로차단이 불가피해 많은 교통량을 우회시켜야 하며 주변민원 또한 산재된 어려움이 있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시기를 놓치면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어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면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