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 3월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이 국가계획으로 확정됨에 따라 새만금의 시너지 효과를 군산시 내부로 흡수하면서 세계 속의 군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0년을 목표로 군산도시기본계획을 전면 개편해 ‘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 군산건설’에 맞춰 새롭게 수립한다.
이에 따라 군산도시기본계획 용역의 추진방향은 ▲군산발전의 원년의 해로 모든 계획을 제로시점에서 출발 ▲21C 환황해 경제권 도시로서 산업․업무․유통 등 융복합도시조성 ▲창조적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토지이용․교통․생산․자원기술적용 ▲군산시의 특성인 물과 수변을 이용한 특색 있는 이미지 창출 ▲세계인이 모이고 소통하는 세계속의 군산 교류의 장 조성 ▲인간중심의 도시환경이 되면서 활력이 넘치는 생태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현재 세계 각국의 도시는 ▲국경을 초월하는 세계경제체제 형성으로 개방화․세계도시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성장에 따른 생태도시화․녹색도시화 ▲인구감소 및 고령화와 환경․문화등 삶의 질에 대한 요구 증대에 따른 건강도시화․복지도시화 ▲첨단IT 산업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U-Green 통합형 도시화 등 새로운 패러다임과 도시컨텐츠 개발 등 생존을 위해 꾸준히 진화중이다.
이에 이번 용역을 통해 군산을 도시 내․외적으로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고 있는 도시로 다양한 유․무형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도시정체성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새만금과 군산이 환황해권 경제시대의 거점으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국제교류 및 국제화의 가속화, 산업구조의 변화, 해외자본 투자 활성화에 대응한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 외국인 투자 지원체계 확보 등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빠르게 변하고 있는 국제 정세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전체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60%인 젊은 도시로 미래 군산 재창출을 위해 인문․사회․경제부문에서는 ‘국제․첨단산업․물류거점도시 군산’, 관광․문화부문에서는 ‘국제해양관광․전통문화도시 군산’, 물리적 부문에서는 ‘첨단물류․환황해 거점도시 군산’을 지향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국내를 벗어나 아시아에서 세계로 나가는 군산’을 목표로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도시정체성을 확보하면서 환황해권 거점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시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군산 도시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도시기본계획 용역은 올해 12월 말까지 도시기본계획 초안을 작성 주민공청회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 관련절차를 이행해 내년 초 전북도에 도시기본계획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