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국가산단지역에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도입함과 동시에 기관별로 운영되던 교통‧방범‧어린이보호구역등의 400여개소 CCTV를 통합‧연계해 교통정보센터(ITS)에 일원화 한다.
이는 시가 2010년 국토부와 행안부 공모사업에 각각 응모해 국비 21억원을 확보했기에 가능했다.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대중교통 정보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버스 정보제공시스템 개선을 통해 정류장 안내기 교체와 웹모바일 서비스 등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향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단순히 교통관제센터만의 역할을 하던 군산시 교통정보센터(ITS)가 교통․주차단속, 학교주변어린이 보호 등의 방범, 재난․재해 등 각종 범죄예방과 치안유지, 생활안전에 필요한 모든 상황조치를 합동 대응할 수 있는 U-통합센터로의 단일 창구가 됐다.
시 관계자는 “교통선진화 모델도시사업으로 불합리한 교통운영체계를 개선하여 교통질서 확립과 글로벌 선진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통개선과 대기시간 감소를 통한 에너지 절감, 교통사고 감소, 운영 예산절감 등 경제적 비용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