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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환경오염 적극대처

최근 군산 미군기지에서 기름유출과 석면 폐기물 매립, 고엽제 살포 의혹 등이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군산시가 미군기지 환경오염 관련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대책마련에 분주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6-22 15:31:4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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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산 미군기지에서 기름유출과 석면 폐기물 매립, 고엽제 살포 의혹 등이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군산시가 미군기지 환경오염 관련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대책마련에 분주하다.
시는 최근 미군과 환경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하면서 환경정보 공유와 언론매체 및 시민단체 등에게 환경오염 의혹 불식을 위한 기름유출 사고 및 석면 매립 등 장소를 공개해 의혹 해소가 될 수 있도록 요청한 바 있다.
시는 또 한미 행정절차에 따라 미군기지 환경문제는 SOFA(주한미군주둔군지위협정)환경분과위원회에서 처리되는 만큼 6월초 환경부를 방문해 미군기지 환경오염 공동조사를 요청한 상황다.
환경부에서는 미군기지와 관련 업무 폭주로 경북 칠곡 조사 완료 후 타 지자체도 추진 계획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시는 향후 정부차원의 공동조사에 앞서 이와 별도로 먼저,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관계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 협의회를 29일 구성해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상호 소통을 통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시는 전북도와 협의해 미군기지 외측 오염 우려지역에 대해 지하수 및 토양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결과에 따라 환경부 및 전북도와 협의해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미군기지 환경오염 대책 협의회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면 보다 더 탄력적인 행정을 펼칠 것으로 생각된다”며 “중앙부처인 환경부의 민․관 공동조사도 빠른 시일 내 이뤄 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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