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정다운 신문으로 정확한 전달’ 다짐

군산신문(대표이사 김정진) 창간 20주년 기념식이 22일 리버힐호텔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6-22 15:53:5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신문(대표이사 김정진) 창간 20주년 기념식이 22일 리버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김병남 본사 명예회장, 고평곤 자문위원회장을 비롯한 애독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벚꽃아가씨대회 영상물 상영, 공로패 수여식과 감사패 전달,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20여년간 한결같이 신문사의 살림을 도맡아 군산신문의 발전을 견인해 온 백병호 전무이사와 정론직필을 기본으로 편집부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근무여건을 변화시킨 정영욱 편집국장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20여년간 본사 독자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열정적인 조직관리로 성과를 높인 정순 월명동여성독자위원회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 고시 3관왕으로 유명한 김관영 변호사가 축하하고자 참석자들을 위해 ‘유언과 상속’이라는 제목으로 재미난 세금법률상식을 특강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진 대표이사는 “군산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군산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이제 성년으로 힘찬 가도에 올랐다”며 “애독자와 시민들의 질책과 격려가 있어 군산신문이 지난 20년을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열악해진 신문 매체의 환경 속에 숱한 역경을 겪기도 했고, 아직도 굴곡이 심하고 가파른 갈래길이 우리 앞에 가로 놓여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면 “어떤 난관이 닥쳐도 시민의 사랑을 받는 신문이라는 자부심을 가슴에 간직하고 한치의 변함없이 힘차게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금년 신문의 날 표어는 정확한 소리, 정직한 소리, 정다운 신문이다. 우리도 정확하고 정직하며 시민에게 한층 다가가는 정다운 군산신문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군산신문이 군산에 종합 매스컴(mass communication)센터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군산시민의 희망이라는 확신아래 사랑과 격려에 힘입어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군산인의 신문이 매스컴 센터로 더욱 성장의 길에 오르도록 터전을 다져나가는데 함께 힘을 모아 이끌어 주시고 지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1992년 창간한 군산신문은 지난 20년간 우리 실생활의 단면들을 있는 그대로 조명하는 한편 다른 지방에 거주하시는 향토출신 인사들에게 고향소식을 충실하게 전달해온 소임을 수행해 왔다.

특히 교육, 학술, 과학, 문화예술의 선도적 전달자가 되겠다는 각오로 도시의 산업, 관광화 사업에 접목시키는 이 시대에 필요한 교량적 역할에 최선의 힘을 경주해 왔다. 또 지역 여건상 지금은 크게 빛을 보지 못하지만 메세나(Mecenat)협회를 군산에 창설했다.

무엇보다 벚꽃이 필 무렵 새만금벚꽃아가씨 선발대회를 전국규모로 주관해 전 국민의 관심과 시민이 적극 참여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그 자리를 확실하게 마련했고, 이 밖에도 송년 음악회 등 문화예술행사도 펼쳐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