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산 모공사장에서 발생한 집단설사의 원인은 식중독균인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설사환자 85명 중 40명에서 병원성대장균이 검출됐고 식품 또한 급식(도시락)으로 제공한 보존식에서 동일한 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병원성대장균은 물과 같은 설사, 복통, 미열, 매스꺼움 등의 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며 증세는 24시간 정도, 길게는 3∼5일의 잠복기를 거친다.
한편 올들어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총 6건에 225명 중 단체급식에서 4건에 218명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