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군상공장이 직원 복지를 통한 안정적인 노사화합과 직원의 근로 의식 향상을 기대하며 군산사원 임대아파트 건립공사를 착공했다.
군산공장은 지난 2008년 4월 사원아파트의 설계에 착수해 5개월간 각종 설계를 완료한 바 있으며, 2008년 10월에 군산시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지만 예상치 못한 국내외의 총체적 경제위기로 어려움에 봉착했다.
이 과정에서 노사간의 특별 단체협약을 통하해 사원아파트 건립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됐고, 2년 여간의 인고의 시간을 거쳐 올해 2011년 당사 임직원들의 뜻을 한데 모아 본격적으로 재 추진하게 됐다.
착공식에서 조연수 군산지역본부장은 \"기나긴 인고의 시간을 잘 견뎌준 군산공장 직원들께 감사 하다\"며 \"군산공장의 숙원사업을 이루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응진 군산공장 노동조합 지회장은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을 기능적 편리함과 안정적 휴식처 제공을 목표로 안전하고 튼튼한 사원아파트기공식을 이처럼 갖게 돼 가슴이 뭉클 하다\"고 말했다.
직원들도 \"한국GM 사명변경과 쉐보레브랜드 변경후 전임직원들의 구슬땀으로 높은 품질생산으로 고객들께 한발더 다가서게 됐고, 고객들로부터 신뢰가 향상돼 내수시장이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원아파트는 경암동 490-2번지 2050여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 2개동으로 21평형 총 120세대로 지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