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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의, 수입식품검사소 확대설치 건의

군산상공회의소(회장 박양일)는 27일 군산수입식품검사소 확대설치를 위한 ‘정식 직제화’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행정안전부 등에 건의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6-27 16:25: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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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공회의소(회장 박양일)는 군산수입식품검사소의 ‘정식 직제화’를 통한 안정적인 구조 형성으로 군산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군산수입식품검사소 확대실시를 행정안전부 등에 건의했다.

군산상의는 27일 건의문을 통해 전라북도 식품클러스터의 안정적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

먼저 군산상의는 현재 군산수입식품검사소가 정식 직제의 분소가 아니라 군산항을 관리하기 위한 TF팀으로 구성돼 그 인적 구성은 정식2명, 계약직 1명이고 그마저 광주식약청에서 출장을 오가는 불안정한 구조로, 늘어나는 업무량에 따라 신속하고 원활한 검사진행 차질이 우려되고 있어 항만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실정임을 지적했다.

이어 항만의 활성화는 물동량의 확보가 가장 큰 관건이므로 물동량의 확보는 항만을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며 안정적인 인프라를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의 제공에 그 성패가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군산항은 국내 6대 무역항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수입식품 검사소가 없어, 민원 불편은 물론 국제 무역항으로서 이미지가 크게 손상돼 왔다”면서 “지난 2008년 8월 ‘군산 수입식품 검사소’의 개소와 더불어 수입식품 검사의 안정성 및 효율성 확보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신선도 유지가 최대 관건인 식품류의 검사기간이 약1주일 정도 단축됨은 물론 도내 수입업체들의 검사 비용 절감에도 긍정적 효과를 보여 군산항의 국제항으로서의 경쟁력 확충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입컨테이너 화물의 증가는 항만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하고 있으며 군산항 수입식품 검사소의 개소이래 수입화물의 물동량은 2009년 1255TEU에서 2010년 2904TEU로 약 131%의 증가를 가져왔다”고 전했다.

특히 “올 상반기 (1-5월 현재) 검사대상 수입화물은 1486TEU로 전년 동기대비 약 69%정도 증가해 군산수입식품 검사소의 위생검사 및 통관절차의 신속한 처리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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