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출신의 이희완 화백이 작품 3점을 군산시에 기증했다.
기증 작품은 ‘해망동의 추억’ 등 3점으로 해망동의 추억(60호)은 사라진 군산의 풍물을 기록한 기록화이며, 샤먼-원시반본-4344-1 등 2점(각 20호)은 토속적인 무속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이 화백은 기증자는 올해 10월 개관 예정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전시하고자 작품을 기증했으며, 고향인 군산의 예술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화백은 군산출신으로 원광대 대학원 미술과를 졸업하고, 개인전 9회 한불 합동국제초대전 등 10회의 국제전과 다수의 초대전 및 단체전을 가졌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민국 수채화 작가협회 이사와 군산지회장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