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에 따른 폐수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를 위해 2개반 4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장마가 종료되는 8월말까지 수질 3・4종 사업장, 적색사업장, 중점관리업소 등 취약지역 50곳을 대상으로 중점 감시할 계획이다.
중점점검은 폐수무허가 배출시설, 방지시설 미정상 가동여부, 폐기물적정처리 여부 등 전반사항에 대한 것으로, 특히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나는 빗물과 함께 처리중인 폐수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는지 집중 점검하며,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 상습적인 환경사범을 적발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