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축도 천연야생초 자연공원마을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2012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시책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전년도 시책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말도 관광·전망공원 조성사업에 이은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의 성과다.
이번 공모사업은 특수상황지역 개발대상도서로 지정된 전국 19개 시군구, 186개 도서 중 시·도 추천을 거쳐 행정안전부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에 앞서 시는 최근 주민주도형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해오면서 성숙해진 방축도의 주민역량과 관광기반시설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개발 컨셉 등을 구상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방축도는 ‘2009년 쌩끄미 달샘마을 가꾸기 사업’이 전국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주도형 마을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이번 국책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국비 20억원과 지방비 5억원을 내년부터 2015년까지 투자해 관광기반시설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