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동 주민센터(동장 정진수)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감자를 수확,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50여 세대에 무료 지원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구암동은 지난 3월 내흥동 휴경지에 씨감자를 파종해 땀 흘려 가꾼 지 4개 월만에 감자 500kg를 수확했다.
이번 수확을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지난 3월부터 주요 노선 꽃길 조성 및 제초 작업 등의 작업을 하는 동시에 휴경지 생산화 사업을 추진, 틈틈이 휴경지 714㎡에 감자를 정성껏 재배했다.
수확한 감자는 10kg 상자로 포장해 구암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결연을 맺은 관내 독거노인 5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하며 1박스씩을 전달했다.
정진수 구암동장은 “일자리사업을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 그동안 정성 들여 키운 감자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니 두 배의 기쁨과 함께 보람을 느낀다\"면서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암동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올 가을 배추를 파종한 후 겨울에 김장 김치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하는 복지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