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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인근서 물고기 떼죽음

지난달 26일 군산미공군기지에서 기름이 유출돼 농수로로 유입된 지역에서 물고기 수 백 마리가 죽은 채 떠올라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6-30 11:18: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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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군산미공군기지에서 기름이 유출돼 농수로로 유입된 지역에서 물고기 수 백 마리가 죽은 채 떠올라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30일 군산시와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달 기름유출이 됐던 지역 농수로에서 지난 29일부터 수백 마리의 물고기가 죽은 채 떠올라 사채를 건져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물고기가 기름유출로 인해 죽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 것인지는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이유를 밝히기 위해 건져낸 물고기와 물에 대해 국과수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미군 관계자는 “부대정문근처 발전기에 있는 저장탱크에서 200리터의 디젤 연료가 유출돼 제8전투 비행단 직원들이 방제작업을 펼쳤으며, 추가오염을 막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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