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가 가을철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을 7월부터 8월 31일까지 보건소 및 읍·면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제3군 감염병인 신증후군출혈열은 발열, 두통, 구토, 식욕부진 등으로 시작해 복통, 요통, 신부전, 출혈 등이 발생하는 등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전파경로는 들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하여 전염되고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므로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하며 의심증세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접종권장대상자는 직업적으로 감염위험이 높은 농업종사자, 군인 등 야외활동이 빈번한 사람 및 노출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자로, 접종방법은 한 달 간격으로 2회 기본접종하고 12개월 뒤에 1회 접종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