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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 대각산에 등산안내도 설치

군산시가 새만금의 대표적 관광지인 신시도에 등산안내도를 설치해 대각산을 찾아오는 등산객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수 있게 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7-04 09:46: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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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새만금의 대표적 관광지인 신시도에 등산안내도를 설치해 대각산을 찾아오는 등산객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수 있게 됐다.
시비 1700만원을 투입해 설치한 등산안내도는 산(山)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신시도 대각산 등산로 입구에 등산코스 및 구불길을 실제 지형대로 표시했으며, 고군산연결도로, 마리나항예정부지 등을 표기하여 대각산을 처음 찾는 외지인들도 미래 군산발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내도의 기본적인 기능에 군산시 주요 축제 및 스템프투어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소개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군산 관광안내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등산안내도를 통해 날로 증가하는 고군산군도 일원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대각산뿐만 아니라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 등을 널리 알리는 계기와 함께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각산은 해발 197m인 월영봉을 비롯해 고군산군도 앞바다에 떠있는 섬들 사이로 지는 해(日沒)의 수려한 경관의 아름다움은 산행의 보람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새만금방조제 개통후 등산객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명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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