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오는 2020년까지 관내 도서지역과 육지 인접지역에서 대대적인 공유수면 매립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개야·무녀·방축도는 어항시설확충, 경암지구·신시도는 공공시설과 마리나포트의 조성을 위한 공유수면 매립을 위해 총 5개 지구 34만여㎡에 대해 제 3차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의 반영을 국토해양부에 요청했다.
개야·무녀·방축도의 경우 매립규모가 각각 1만9000여㎡, 1만1000여㎡, 8000㎡로서 이들 섬들이 어선의 안전한 정박·어획물의 양육·유통등을 도모하고 어촌관광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어항시설을 확충코자 매립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매립규모가 20만3000여㎡인 경암지구는 체육시설·생태체험장·주차장·산책로와 녹지 등 시민과 방문객들의 휴식 및 친수공간의 조성에 따른 공공시설용지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옥도면 신시도리 신시지구는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된 지역으로 리조트형 고군산 마리나항만사업의 추진과 관련, 마리나항만시설용지의 확보를 위해 9만9000여㎡가 매립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