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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원광대 교수, 대통령표창

박은숙 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 심사위원장(원광대 사범대학 가정교육과 교수)이 여성지위향상 유공자로 선정돼 1일 제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7-05 09:13: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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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 심사위원장(원광대 사범대학 가정교육과 교수)이 여성지위향상 유공자로 선정돼 1일 제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986년 원광대에 부임한 박 교수는 2006년 12월부터 4년간 원광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여대생 중심, 부드러운 미소, 강력한 프로그램’이라는 운영 마인드와 남다른 열정으로 여대생들의 양성평등의식 함양과 커리어 개발, 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맞춤형 취업지원사업 등을 통해 고학력 여성의 취업에도 힘써 왔다. 여성가족부 공적개발원조(ODA)사업에서는 세계 20개국 여성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청년여성의 커리어 개발정책과 실제 프로그램을 소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2010년에는 전국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청년 여성의 지위 향상과 취업률 향상을 위해 활동해왔다.
박 교수는 현재 전북익산여성 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본부) 센터장을 맡아 여성친화도시 1호인 익산시의 새일본부 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건강한 여성, 행복한 가정, 신나는 일터’를 목표로 원스톱 여성종합취업기관으로서의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해 세계 인명록인 후즈후(WHO\'S WHO)에도 등재된 박 교수는 현재 식생활교육 전북네트워크 상임대표와 한국가정과교육학회 부회장,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 교수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밤을 새워 일하면서도 서로 격려하고 즐겁게 일하신 동료분들의 덕택이다. 어떤 일이든 사람이 중요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는 아직도 낮지만 여성의 행복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하는 것”이라며 “여성의 취업률 향상은 국가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는 길로서 국격에 맞는 여성지위 향상을 위해 여성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및 우리사회가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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